한국 시장 과열도

2026-08-03 기준

최근 종가 기준 반대매매 우위

2026-08-03까지의 데이터 기준으로 장세는 반대매매가 주도했습니다.

2026-08-03까지의 종가 데이터로 채점했습니다. 각 지표의 기준일은 아래 카드에 표시됩니다.

점수 = 8개 지표 전체의 평균(안정 1.0, 중립 0.5, 적색 0). 패널 전체가 얼마나 부담을 받는지를 나타내며, 레버리지가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는지는 위 제목이 말해 줍니다.

지연 시간이 두 가지입니다. 주가·환율·투자자 매매는 장중에 계속 바뀌며 15:30(한국시간) 종가 전까지는 잠정치이고, 신용융자 지표는 종가 다음 날 발표됩니다. 각 카드에 해당 지표의 날짜가 표시됩니다.

13/100
심한 부담
안정 1 · 중립 0 · 적색 7
신용융자 잔고반대매매 비중레버리지 ETF 거래대금신용융자/예탁금 비율외국인 수급원/달러 환율일본 대비 베타대만 대비 베타

국내 레버리지 스트레스

신용융자 잔고

개인 투자자가 증권사에서 빌린 돈으로 산 주식이 ₩28.9T 있습니다.

↓ 낮을수록 좋음 2026-07-31 기준 · 종가보다 지연

무엇을 측정하는가. 개인 투자자가 증권사에서 빌려 주식을 매수한 금액입니다. 증가를 멈추고 감소로 돌아서면 쌓인 레버리지가 해소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산출식. 신용융자 잔고 그 자체(조 원). 원자료는 백만 원 단위이므로 ×1e-6로 환산.

기준 수준. 과열 이전 정상 구간은 16~20조원(평상시 중앙값 19.0, 90퍼센타일 23.7). 20조 이하 안정, 25.6조(2021년 과열 고점)까지 중립, 초과 시 적색.

유의사항. 수준은 레버리지 잔량만 말해줄 뿐 자발적 해소 여부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반대매매와 함께 읽으십시오. 같은 잔고 감소라도 그 지표가 적색이면 증권사의 담보 처분입니다.

반대매매 비중

그날 추가 증거금을 내지 못해 반대매매된 신용 잔고는 7.1%였습니다.

↓ 낮을수록 좋음 2026-07-31 기준 · 종가보다 지연

무엇을 측정하는가. 당일 증권사가 강제 처분한 미수 신용 포지션의 비중입니다. 급등은 마진콜 연쇄를 뜻합니다.

산출식. 당일 비율, 평균 없이 그대로 사용. 1.1 미만 안정, 3.0 미만 중립, 3.0 이상 적색.

기준 수준. 2024년 이후 일별 데이터로 보정: 평상시 중앙값 0.7, 85퍼센타일 약 1.0~1.1, 95퍼센타일 약 3.1.

유의사항. 2023년 말 정의가 변경되어 미수금이 분모를 키우면서 비율이 5~10배 낮아졌습니다. 따라서 본 시계열은 2024년부터 시작하며 그 이전 수치와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레버리지 ETF 거래대금

그날 2배 레버리지 ETF에서 ₩2.64T가 거래됐습니다. 신용이 아니라 거래소에서 사는 레버리지입니다.

↓ 낮을수록 좋음 2026-08-03 기준

무엇을 측정하는가. 2배 롱 펀드를 실제로 오가는 자금 규모입니다. 신용융자 잔고는 증권사가 내준 신용만 보여주지만, 이것은 개인이 거래소에서 직접 사는 레버리지이며 더 먼저 움직입니다.

산출식. KODEX 레버리지(KOSPI 200 2배)와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의 일간 거래대금 — 종가 × 거래량을 합산.

기준 수준. 하루 ₩1.0조 미만이면 안정, ₩2.0조까지는 중립, 그 이상은 적색입니다. 평온기는 놀라울 만큼 평탄해 2021~2025년 중앙값이 모두 ₩0.44조에서 ₩0.69조 사이에 있습니다.

유의사항. 거래대금은 회전이지 보유 잔고가 아닙니다. 같은 자금이 하루에 여러 번 거래될 수 있어 자금 풀의 크기가 아니라 활동성을 측정합니다. 인버스와 2배 숏 펀드는 제외했습니다. 그것도 레버리지 베팅이지만 방향이 반대여서, 포함하면 공포와 탐욕 모두에서 이 수치가 올라가게 됩니다.

신용융자/예탁금 비율

신용융자 잔고는 증권 계좌 현금의 27.8%에 해당합니다.

↓ 낮을수록 좋음 2026-07-31 기준 · 종가보다 지연

무엇을 측정하는가. 증권 계좌에 있는 현금 대비 신용융자 잔고 — 레버리지의 크기가 아니라 얼마나 팽팽한지를 봅니다.

산출식. 신용융자 잔고를 투자자예탁금으로 나눈 값(%).

기준 수준. 35% 미만은 안정, 38.1%까지는 중립, 그 이상은 적색입니다. 시장에서는 35%를 부담스러운 수준, 40%를 상투로 봅니다. 35%는 이 기록의 63번째 백분위이기도 합니다.

유의사항. 분자와 분모가 모두 시장 규모에 따라 움직이므로 신용융자 절대액과 달리 지수가 오른다고 밀리지 않습니다. 다만 집계 지표입니다. 예탁금이 휴면 계좌로 불어나는 사이 부채가 소수 활성 투자자에게 몰리면 위험을 과소평가합니다. 절대액을 함께 두는 이유입니다.

외국인 수급

외국인 수급

그날 외국인 순매매는 -₩2.82T였습니다.

↑ 높을수록 좋음 2026-08-03 기준

무엇을 측정하는가. 외국인의 순매수·순매도 금액으로, 이번 하락을 주도한 수급입니다. 전환을 위해서는 매도세가 뚜렷이 둔화되거나 순매수로 돌아서야 합니다.

산출식. 그날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에서 순매도를 뺀 금액(조 원, 공표된 값 그대로).

기준 수준. 그날 외국인이 순매수했다면 안정. −₩1.8조 미만은 적색이며, 평온기 기준 약 1퍼센타일입니다.

유의사항. 조정하지 않은 원화 금액이므로 시장 규모에 따라 커집니다. KOSPI 6,600에서의 1조 원 매도는 2,500에서보다 압력이 작습니다. 그래도 원본을 쓰는 이유는, 환산한 값이 한국의 어떤 공표 수치와도 맞지 않아 독자가 확인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원/달러 환율

1달러는 1430원입니다. 원화 약세는 자본 유출 신호입니다.

↓ 낮을수록 좋음 2026-08-03 기준

무엇을 측정하는가. 자본 유출 신호입니다. 실제 외국인 이탈이 발생하면 원화가 빠르게 약세를 보입니다.

산출식. 원/달러 환율 자체.

기준 수준. 1,313(평상시 중앙값) 이하 안정, 1,429.5(90퍼센타일)까지 중립, 초과 시 적색. 원화 약세는 자본 유출 신호이므로 높을수록 나쁩니다.

유의사항. 원화는 한국 주식과 무관한 금리차나 달러 강세 요인으로도 움직입니다.

외부 대조군

일본 대비 베타

최근 5거래일 동안 한국은 일본의 3.61배만큼 움직였습니다.

↓ 낮을수록 좋음 2026-08-03 기준

무엇을 측정하는가. 역내의 움직임이 한국에 증폭되어 전달되는지 — 시장에 레버리지가 남아 있다는 신호 — 아니면 일대일로 전달되는지를 봅니다.

산출식. 최근 5거래일 KOSPI의 닛케이 대비 베타: 일간 수익률의 cov(KOSPI, 닛케이) ÷ var(닛케이).

기준 수준. 1.2 미만이면 안정, 1.8까지는 중립, 그 이상은 적색입니다. 베타가 1 부근이면 한국이 역내와 함께 움직이는 것이고, 2라면 역내의 흔들림이 서울에서 두 배로 증폭된다는 뜻으로 이는 레버리지의 작용입니다.

유의사항. 베타는 방향이 아니라 크기를 측정합니다. 일본이 보합인데 한국만 하락하면 베타는 오히려 낮아져 안정으로 표시됩니다. 5거래일 창은 민감도를 우선한 것이라 잡음이 크므로 추세가 아니라 현재 시점의 추정치로 읽어야 합니다.

대만 대비 베타

최근 5거래일 동안 한국은 대만의 2.13배만큼 움직였습니다.

↓ 낮을수록 좋음 2026-08-03 기준

무엇을 측정하는가. 가장 가까운 역내 비교 대상입니다. 한국과 대만 모두 반도체 비중이 큰 수출 경제이므로, 한국이 대만을 증폭한다면 역내 기술주 재평가가 아니라 한국의 레버리지가 원인입니다.

산출식. 최근 5거래일 KOSPI의 가권지수 대비 베타: 일간 수익률의 cov(KOSPI, 가권) ÷ var(가권).

기준 수준. 1.2 미만이면 안정, 1.8까지는 중립, 그 이상은 적색입니다. 대만은 반도체 사이클을, 일본은 더 넓은 역내 위험 선호를 보여줍니다.

유의사항. 일본 대비 베타와 같은 한계가 있습니다. 방향이 아닌 크기를 읽으며 5거래일은 표본이 작습니다. 대만에는 양안 정세와 TSMC 고유 위험도 있어 한국과 무관하게 움직입니다.

데이터는 지연될 수 있으며 지표마다 기준일이 다릅니다. 레버리지 수치는 종가 다음 날 공표되고, 가격·환율·투자자 매매 데이터는 당일 들어옵니다. 각 카드의 날짜는 해당 지표가 마지막으로 갱신된 시점입니다.

© 2026 dipping.ai ·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내용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이용약관